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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골다공증 근원 찾았다…치료제 개발 청신호 / YTN 2017-04-15
6 [KIBO] 코스닥 기술상장특례 평가 2017-02-06

코스닥 기술상장특례 평가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기술기업이 기술평가를 활용해 코스닥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 대상기업
  •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중 기술성장기업 요건에 따라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상장하고자 하는 기업
  • 전문평가기관* 중 2개 기관으로부터의 기술평가결과가 일정등급 이상**일 경우 기술성장기업으로 상장예비심사 청구자격이 부여 
    * 기술보증기금, NICE평가정보, 한국기업데이터 
    ** A등급이상(단, ㉮기관 평가등급이 BBB이나, ㉯기관의 평가등급이 A이상일 경우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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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 심사
  • 상장특례 요건
  • 청구전 기술평가 후 질적 양적 심사,전문가 회의, 상장위원회 심의, 심사결과 확정
     
  • 상장예비심사 절차
  • 청구전 기술평가 후 질적 양적 심사,전문가 회의, 상장위원회 심의, 심사결과 확정
     
기술평가
  • 기술평가절차
  • 기술평가절차
     
  • 평가수수료(기술평가료) : 5백만원(부가세 별도)
    - 주관사가 기술보증기금의 지정계좌에 입금하고, 기술보증기금은 상장주관사로 세금계산서 발급
  • 신청서류 양식
  • 종 류 양식 다운로드 내 용
    ① 기술평가신청서 기술평가신청서 다운로드하기 -신청필수서류
    ② 기술사업계획서(기타목적용) 기술사업계획서 다운로드하기 -신청필수서류
    ③ 이해관계 부존재 확인서 이해관계부존재확인서 다운로드하기 -평가기관과 신청기업간의 이해관계확인을 위한 서류(거래소규정)
  • 업무담당자
    - 기술보증기금 중앙기술평가원

 

기사원문 : http://www.kibo.or.kr/src/tech/kbb860.asp

5 조선경제- 국내 바이오 총생산 8조 , 수출 4조 첫돌파…확실한 국가 신 성장동력으로 부상 2017-01-25
국내 바이오 산업이 빠르게 성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처음으로 생산과 수출 규모가 각각 8조원, 4조원을 넘어서는 등 바이오 산업이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바이오의약품(오리지널)과 바이오시밀러(복제약) 사이의 ‘대체 조제 가능성(Interchangeability)’을 입증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 초안도 발표돼 바이오 산업 성장은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한국바이오협회 제공
한국바이오협회 제공
20일 한국바이오협회가 공개한 ‘국내 바이오 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바이오 산업 수출 규모는 총 4조2513억원으로 전년(3조4052억원) 대비 24.8% 늘었다. 반면 2015년 바이오 산업 수입액은 1조4087억원으로 전년(1조4006억원)보다 0.6% 증가하는데 그쳤다.

바이오 산업 실태조사는 매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바이오협회가 진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다. 이번 조사는 2015년 기준 1년간 978개 기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바이오 산업 수출액은 2011년 2조7494억원에서 이듬해인 2012년 3조475억원으로 늘면서 처음으로 3조원대 진입했다. 이어 수출 증가세가 주춤하기는 했지만 2015년 큰 폭의 성장 덕분에 3년 만에 4조원대 고지를 밟았다. 바이오 산업 수출액은 지난 5년간 꾸준히 증가했는데, 2011~2015년 연평균 수출액 증가율은 11.5%였다.

2015년 수출 규모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건강기능식품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한 ‘바이오식품 산업’이 1조9260억원으로 전체 수출액의 45.3%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백신이나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동물의약품 등을 포함하는 ‘바이오의약 산업’이 1조8944억원으로 이는 전체 수출액의 44.6%에 해당하는 규모다.

바이오 산업은 ▲그린 바이오(식품·농업) ▲레드 바이오(의료·제약) ▲화이트 바이오(환경·에너지) 등 크게 3가지로 구분하는데, 이 중 ‘그린 바이오’와 ‘레드 바이오’가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 수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레드 바이오에 해당하는 국내 바이오의약 산업의 경우 생산 실적에서 수출이 국내 판매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국내 바이오의약 산업 생산 규모는 약 3조4251억원으로 이 중 국내 판매가 약 1조5307억원, 수출이 약 1조8944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2015년 바이오의약 산업 생산 규모(비중 40.5%)는 바이오식품 산업(38.0%) 생산 규모보다 더 컸다. 2015년 바이오 전체 산업 생산 규모는 8조46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하며 처음으로 8조원대에 진입했다. 2011~2015년 연평균 생산액 증가율은 7.2%였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전무는 “이번 통계를 봤을 때 국내 바이오 산업의 성장률이 호전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국내 주력 산업 대부분이 수출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바이오 분야가 새로운 수출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연구원들이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 /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 연구원들이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 / 셀트리온 제공
한편 FDA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대체 조제 지침’ 초안을 발표하자 업계에서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국내 바이오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기업이 대체 조제 가능성을 ‘교차 임상’을 통해 입증할 경우 의사가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처방하더라도 약사가 이를 바꿔 조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FDA는 앞으로 두 달 동안 의견을 취합해 최종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바이오업계 한 관계자는 “미국에서 대체 조제가 가능해지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 의약품과 충분히 경쟁해볼 만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20/2017012001710.html#csidxb39cfa768a6d8e5aedadd6eb4141d83
4 [연합뉴스] 올 들어 7개 기업,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확정 2016-09-12

올 들어 7개 기업,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확정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올 들어 기술특례 제도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하게 된 기업이 이미 작년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올 들어 기술특례 제도를 통해 상장했거나 공모를 진행 중인 기업이 모두 7곳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는 작년도 전체 상장 건수(12곳)의 58.3% 수준이다.

기술특례상장은 평가 준비부터 상장까지 최소 7개월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하반기에도 적지 않은 기업이 이를 통해 상장될 전망이다.

작년에도 기술특례상장 기업 수가 상반기 2곳, 하반기 10곳이었다.

 

2005년 도입된 기술특례상장 제도는 유망 기술기업을 평가해 증권시장에 진입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전체 평가기관 중 2곳으로부터 일정 등급 이상을 받으면 기술 성장기업으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자격이 생긴다.

24일 현재 기술평가를 통과해 예비심사 청구를 준비 중인 기업은 14곳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현재 심사 중인 기업이 3곳이고 기술평가 단계 기업이 22곳"이라며 "올해 전체 기술특례 상장 건수는 작년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올 들어 기술평가를 신청한 31곳 중 20곳(64.5%)이 바이오기업인 것으로 집계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작년에 평가제도를 전면 개편해 비(非) 바이오기업의 평가 수요가 늘었지만 여전히 바이오기업 비중이 크다"고 설명했다.

 

기사원문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24/0200000000AKR20160824083500008.HTML

3 디지털타임스-미래부 ‘2015 생명공학백서’ , 바이오 기술특례상장사…작년시총 5조원 늘었다. 2016-02-23
미래부 `2015 생명공학백서`, 바이오 기술특례 상장사… 작년 시총 5조원 늘었다
연도별 기술특례상장기업 수 및 시가총액(자료 : 2015 생명공학백서, 단위 : 개, 백만원)

지난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주식시장에 진출한 바이오 기업이 크게 늘어나면서 바이오 분야 기술특례 상장 기업 시가총액이 2014년 2조9669억원에서 8조1804억원으로 175.7% 급증했다.

19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간한 '2015 생명공학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10개 기업이 '기술성장기업 상장예비심사' 특례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2005년부터 기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벤처기업의 상장 예비심사에서 일반기업과 차별화된 예비심사요건을 적용하는 기술특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10년 간 바이오 분야에서 총 24개 기업이 이 제도를 통해 상장했는데, 지난해 처음으로 상장기업 수가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런 흐름은 최근 국내 바이오 산업 성장으로 바이오 분야에 대한 투자가 급격히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2014년 벤처캐피털의 바이오 분야 신규투자는 2013년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 기술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벤처캐피털이 IT제조(1705억원), IT서비스(1483억원)보다 더 많은 금액인 2530억원을 바이오·의료분야에 투자한 것이다.

바이오 기업의 기술특례 상장 비중이 높은 이유는 성장 잠재력은 높지만 기술 개발에 오랜 시간이 필요해 당장 수익을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백서에 따르면 전체 931개 바이오 기업 중 31.7%에 해당하는 295곳이 아직 매출 발생 전 단계인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이 발생한 636개 기업 중에서도 절반이 넘는 332개 기업이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근접해 있어 성장 가능성은 높다는 평가다. 백서에 따르면 세계 바이오 시장규모는 2012년 3040억달러에서 매년 1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2017년 4681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분야는 세계적으로 기술개발 수준이 태동기인 상태로, 한국은 최고 기술 보유국과의 기술격차 수준이 3년 이내인 기술 선도그룹에 위치해 빠른 기간 내에 추월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한국이 세계 3위권의 생산능력을 갖춘 바이오시밀러·베터 분야는 글로벌 틈새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산업 육성을 위한 '바이오헬스 신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해 태동기 분야의 바이오 의약품·의료기기에 대한 집중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백서는 "바이오산업 투자전략에서 원활한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기초에서 응용까지 각 단계별로 기술개발 및 지원 전략이 필요할 뿐 아니라, 산·학·연간의 광범위한 협력 연구가 필요하다"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 연구개발(R&D) 투자액의 절대 규모가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만큼 유망기술 아이템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하고 민간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기사원문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11902109976788001
2 [한국경제] 기술특례상장, 올해만 20곳 넘는다 2015-10-16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하는 기업이 올해 20곳을 넘어설 전망이다. 기술특례상장 제도가 도입된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이 제도를 통해 상장한 전체 기업(15개)보다 많은 숫자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3개 업체가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기업공개(IPO)를 마친 데 이어 심사나 평가가 진행 중인 곳도 28개에 달한다. 거래소는 지난달 27일 승인이 완료된 에이티젠을 다음달 23일, 지난 10일 상장심사를 통과한 유앤아이를 오는 11월6일 상장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기술특례상장 제도로 상장한 펩트론, 제노포커스, 코아스템을 합치면 연말까지 20개가 넘는 기업이 상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기술특례상장이란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 외부 검증기관을 통해 심사한 뒤 수익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상장 기회를 주는 제도다. 주로 연구개발(R&D)에 투자를 많이 하는 바이오·헬스케어 업체가 대상이다. 지난해 12월 상장한 비행기 부품업체 아스트를 제외한 14곳이 모두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다. 올해 4월 거래소가 기술성 평가 절차를 단순화하고 평가 기간을 단축해 비용도 줄여주는 등 제도를 완화하자 신청이 크게 늘었다.

박웅갑 한국거래소 기술기업상장부장은 “전문기관 평가수수료를 건당 15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인하하고 평가 기간도 9주가량 걸리던 것을 4주로 단축했다”며 “R&D 투자로 당기순손실을 내는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의 신청이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장을 앞둔 평가 대상 28곳 가운데 23개가 바이오·헬스케어 업종이다. 다음달 상장 예정인 에이티젠(유전자 및 단백질 시약업체)을 비롯해 다이노나(항체치료 및 진단제), 유앤아이(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아이진(당뇨망막병증 치료제), 엠지메드(분자유전 검사), 애니젠(실험실용 시약) 등 심사 중인 곳 대부분이 바이오 기업이다. 

제조업체 중에선 원자현미경 제조사 파크시스템즈, 시각효과 전문업체 덱스터가 기술성 평가를 마쳤다. 기술성 평가를 받고 있는 넥스지오(지열발전소 설비), 아시아종묘(종묘육성연구 및 생산판매), 이엔드디(매연 저감장치) 등을 합치면 5곳의 비(非)바이오업체가 상장을 준비 중이다.

박 부장은 “최근 바이오 기업 주가가 조정받고 있음에도 상장한 18곳의 주가상승률은 평균 63.77%에 달하고 상장폐지된 곳이 없다”며 “이달 24일 심사할 아이진, 엠지메드를 비롯해 다음달에도 상장심사위원회 회의가 많이 몰려 있어 올해만 20곳 이상의 상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술특례로 상장하려면 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기술보증기금, 나이스평가정보, 한국기업데이터) 중 두 곳에 평가를 신청해 모두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고, 이 중 적어도 한 곳에서는 A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이후 상장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 코스닥시장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기사원문 :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91411511
1 매일경제-코스닥 기술특례상장 활성화조짐… 바이오社 통과 잇따라 2015-09-20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 기술특례상장 1호인 제노포커스와 코아스템이 이미 증시에 입성했고 펩트론도 상장을 목전에 두고 있다. 최근 바이오업체들이 잇따라 기술성 평가에 통과한 것도 특례상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중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제노포커스와 코아스템 2개 기업이 기술특례 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기술성 평가를 거쳐 상장한 기업이 아스트와 알테오젠 단 2 개라는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이들 두 기업은 기술특례로 상장한 뒤 제노포커스는 공모가 대비 226%, 코아스템은 123% 이상 급등하며 코스닥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업체 펩트론 역시 기술특례 상장을 통해 오는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펩트론은 희망 공모가 밴드 최상단인 1만6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공모청약 경쟁률이 1093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올 들어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기업이 잇따르는 것도 긍정적이다. 올해 초 항체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멥신이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고, 3월에는 치료용 항체 개발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다이노나와 암진단키트 제조업체 에이티젠이 나란히 합격점을 받았다. 이 중 에이티젠은 코스닥 상장 심사를 청구, 현재 심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이달에는 안과질환 치료제 개발업체 아이진과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제조업체 유앤아이가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며 연내 상장 기대감을 키웠다.

이 밖에도 환자 감시장치 제조업체인 멕아이씨에스와 종양세포 분리기술 전문업체 싸이토젠, 펩타이드 전문업체 애니젠, 의약품 연구개발 업체 큐리언트, 치료용 항체 전문업체 앱클론 등이 기술성 평가를 신청한 뒤 대기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특례 상장 열기는 거래소의 지원에 힘입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올해 기술특례를 통해 많게는 20개사가 상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성사될 경우 지난 2005년 기술특례 상장 제도가 도입된 이래 가장 많은 수치다.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기술특례로 상장한 기업은 15개사에 불과하다.

이처러 기술특례 상장이 활성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은 거래소의 전폭적인 상장 지원과 관련 제도 개선 때문으로 풀이된다.


거래소는 지난 4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평가 절차를 단순화하고 평가기간을 단축하는 등 관련 제도를 대폭 개편한 데 이어 이날에는 유망한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특례 상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 시장 기술특례 상장 제도 개편에 이어 이달에는 코넥스 시장에도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유망기술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 IB실무자 간담회,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코스닥과 코넥스 시장이 기술주 중심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스닥 시장의 기술특례 상장 제도는 기술 평가를 거쳐 기술성과 시장성을 갖췄다고 판단되는 유망한 기술기업에 대해 일부 요건을 면제하거나 완화하는 방식으로 상장의 진입 장벽을 낮춰주는 제도다. 기술평가를 통과한 기업은 내부 심사와 상장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상장 여부가 결정된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기사원문 : http://news.mk.co.kr/newsRead.php?no=694748&year=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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