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바이오

(주)모든바이오가 지난달 30일 2018년 1/4분기부터 2018년 3/4분기까지의 기간 중 자본시장 진입 추진을 위해 투자자문사 (주)더원투자파트너스(대표 이흥락)와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더원투자파트너스는에스티팜, 신라젠 등 유명 바이오 업체 상장을 예측, 공모 이전부터 추천종목으로 선정해 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투자자문사로 정평을 받고 있다.

더원투자파트너스는 대한민국의 주도산업이 될 수 있는 기술력과 사업력이 우수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및 경영지원을 통해 투자기업의 혁신과 기업가치 제고를 지원함으로서 해당기업을 관련업종 내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는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바이오는앞으로 더원투자파트너스의 컨설팅 하에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는데 역점을 둘 예정이다.
모든바이오 이진하 대표는 “이흥락 대표와 함께 코스닥 진입을 통해 기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방법을 찾고자 이번 협약 체결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각 기업에서 자체 컨설팅 조직을 갖추거나, 비용을 들여 양질의 컨설팅을 받는 이유는 기업 경영을 위해 정책 자금과 은행 자금은 조달, 기업 경영의 내실을 다지는 것이 필수 요소이기 때문이다.
모든바이오는 이번 컨설팅 계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 기업 경영을 추진하고 코스닥 상장에 필요한 제반 요건을 갖추어갈 예정이다.

이기영 기자 kjh0423

기사원문 : http://www.sj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61